• 소재: 순면 100% (내추럴 캔버스)


• 색상: 베이지 내추럴톤


• 사이즈: 가로 50cm × 세로 35cm (걸이 제외)


• 원산지: 대한민국 (자체제작)

1. 따뜻한 내추럴 무드
   표백하지 않은 원단 특유의 자연스러운 질감과 컬러로, 공간에 편안함을 더합니다.


2. 간결한 디자인
   군더더기 없는 직사각 형태, 심플한 포켓 디테일로 실용성과 미니멀함을 동시에.


3. 다양한 활용성
   
   
   
   
   • 인터폰 가리개
   
   
   • 전기 배전함 커버
   
   
   • 벽면 데코 패브릭
   
   
   
   작은 공간의 시선 처리를 위해 어디서든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4. 손쉬운 설치
   상단 고리만 걸어주면 완성. 못질이나 복잡한 작업 없이 간편하게.

• 오래된 인터폰, 배전함 등이 인테리어 분위기를 해친다고 느끼는 분


• “그냥 가리면 되잖아?” 라는 생각 대신, 가려도 예쁘게 하고 싶은 분


• 자연스러운 원단과 심플한 라인을 좋아하는 미니멀 인테리어 취향의 분


• 임대주택이나 전세집에서 큰 시공 없이 공간 분위기를 바꾸고 싶은 분

• 포켓에 엽서, 드라이플라워, 계절 소품을 넣어 작은 전시공간처럼 연출


• 계절에 맞춘 소품을 바꿔주면 사계절 인테리어 소품으로 변신


• 부드러운 색감의 벽과 함께 매치하면, 호텔 같은 깔끔함 완성

• 미지근한 물에 손세탁 권장


• 중성세제 사용


• 표백제 사용 금지


• 자연건조 권장 (건조기 사용 시 수축 가능성 있음)

오래된 구옥으로 이사하면서, 집의 빈티지한 매력은 살리고 싶었지만

바래고 구식인 인터폰은 조금 가리고 싶었어요.

이 가리개를 달고 나니 시선이 한결 편안해지고,

원단과 색감 덕분에 집의 분위기가 부드럽게 정돈되었습니다.

내가 사용할 목적으로 만들었는데,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여러분도 다양한 공간에서 활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가리는 것’이 이렇게 예쁠 수 있구나라는 걸 느끼실 거예요.